시사

중국, 한화오션 美 자회사 5곳 제재…대통령실 “한중 채널 가동 중”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5. 08:54
대통령실 “당장 영향 제한적…추가 제재 여부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26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한 뒤 조시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중국 정부가 14일 한화오션이 소유한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자, 대통령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중 통상 채널을 가동해 소통 및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해당 기업과 중국 기업 간 거래가 많지 않아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추가 제재 가능성은 예단하기 어렵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 등은 이후 종합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해사·물류·조선업 301조 조사에 대한 반격 조치로 이 같은 제재를 발표했으며, 중국 내 조직이나 개인이 이들 업체와 거래·협력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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