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모비스, 글로벌 SNS 영상 'Move Improved'로 깐느 기업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올라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6. 15:54
한국 기업 유일 수상…북미 광고제 포함 올해만 3관왕 달성

 

현대모비스 Move Improved 글로벌 수상. [사진=현대모비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숏폼 영상 콘텐츠 ‘Move Improved’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Cannes Corporate Media & TV Awards)에서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Move Improved’는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유머러스한 연출로 풀어낸 3부작 SNS 영상이다. 일반 운전자가 겪는 일상의 불편을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e-코너 시스템 등 최신 기술로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마법사와 명상가 등 이색 캐릭터를 등장시켜 스토리텔링에 재미를 더했다.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글로벌 SNS 채널에서 누적 2,8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콘텐츠 파워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깐느 수상은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개 작품이 출품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얻은 성과로, BMW·티파니·로레알·에어버스·아람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 파이널리스트 6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Move Improved’는 상반기 북미에서 개최된 글로벌 콘텐츠 광고제인 ‘2025 Muse Creative Award’와 ‘2025 NYX Award’에서도 각각 Platinum 대상과 Grand 대상을 수상해, 올해만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과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사 유튜브 채널 ‘모비스라이브’ 운영과 함께 모빌리티 기술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강화해온 결과,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실버버튼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일반인이 복잡한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친화적 콘텐츠 플랫폼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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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숏폼 영상 콘텐츠 ‘Move Improved’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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