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애플페이로도 ‘K-패스’ 환급받는다…아이폰·워치 사용자 교통비 절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22. 16:49
모바일티머니, 애플 사용자 대상 ‘K-패스’ 서비스 확대
청년 최대 30%, 저소득층 최대 53% 환급에 월 최대 7000원 추가 혜택도

 

티머니가 모바일 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확대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티머니]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애플 사용자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이 한층 쉬워졌다. 티머니는 22일 아이폰 및 애플워치 사용자도 ‘모바일티머니 K-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간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던 K-패스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대중교통 요금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청년은 최대 30%, 저소득층은 최대 53%까지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티머니는 7월 애플페이 연동 모바일티머니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사용자 요청에 따라 K-패스까지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 이용자는 애플페이로 K-패스에 등록한 후, 단 한 번의 태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실행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워치 태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 및 적립이 가능하다.

K-패스를 모바일티머니로 사용할 경우 매달 최대 7000원까지 추가 환급 혜택도 주어진다. 한 달 이용금액의 10%가 T마일리지로 자동 적립되며, 이 혜택은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적용된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은 “아이폰 사용자들도 모바일티머니 K-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별 교통복지 정책인 K-패스, 기후동행카드 등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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