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탑텐키즈, 부적절한 영어 문구 사용 제품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30. 12:48
신성통상, 고객 불만 사전 예방 위해 전 제품 디자인·문구 검수 절차 강화

신성통상의 탑텐키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 [사진=탑텐키즈 홈페이지 캡처]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신성통상의 어린이 의류 브랜드 ‘탑텐키즈’가 자사 제품인 '유아 차윤아트 플리스 셋업-PINK'에서 부적절한 영어 문구가 사용된 사실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부적절한 문구는 고객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로 지적되었다.

탑텐키즈는 문제가 발생한 당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유통망에서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했으며, 모든 유통 채널에서 전량을 회수했다.

브랜드 측은 "검수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브랜드의 명백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탑텐키즈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구입 시점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 중이며,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모든 아동용 제품에 대한 디자인 및 문구 검수 절차를 재정비하고,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탑텐키즈, 부적절한 영어 문구 사용 제품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신성통상의 어린이 의류 브랜드 ‘탑텐키즈’가 자사 제품인 '유아 차윤아트 플리스 셋업-PINK'에서 부적절한 영어 문구가 사용된 사실을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