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동나비엔, 보일러도 '구독시대' 진입…온수·유지관리 모두 '월정액'으로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2. 3. 15:16
AI 콘덴싱 모델 대상 월 7,900원부터…구독 종료 시 소유권 이전까지

 

경동나비엔, 보일러 구독 라이브 방송. [사진=경동나비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시장에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했다. 3일 오후 7시 자사 홈페이지 내 '나비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덴싱 AI 보일러의 정기 구독형 서비스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나비엔 콘덴싱 ON AI' 시리즈로, NCB753과 NCB553 모델이 해당된다. 이 제품들은 온수레디(Hot Water Ready) 기술을 적용해 10초 이내에 온수를 제공, 기존 대비 93%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방송에서 보일러 구독 서비스의 배경과 고객 편익을 직접 설명하고, 방송 중 구독 신청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휴카드 실적을 충족할 경우 NCB753은 월 1만900원, NCB553은 월 7,900원에 각각 이용 가능하다.

이 구독형 보일러 서비스는 6년 또는 8년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 동안 연 1회 전문가 방문 점검과 무상 A/S가 포함돼 있다. 에너지 효율과 성능 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유지관리까지 구독료에 포함된 셈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전문가의 주기적 케어를 통해 고장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 유지까지 가능하다”며 “제품 소유권은 구독 기간 종료 후 고객에게 자동 이전되는 구조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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