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해경 업무보고로 부처 일정 마무리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2. 23. 09:24
부산 이전 성과 점검·해양안전 현안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보고에서는 두 기관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현안 전반이 점검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의 핵심 의제는 ‘해수부 청사 부산 이전’이다. 업무보고에 앞서 부산 청사 개청식이 열리는 만큼, 남은 이전 절차와 세부 추진 계획, 향후 운영 방향 등이 집중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하며 해수부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보고를 계기로 부산을 물류·금융·해양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해양경찰청은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보고한다. 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 강화,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제고, 구조·구난 체계 개선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보고도 이전 일정과 마찬가지로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약 3주간 분야별 보고를 받아왔으며, 이날을 끝으로 19부·5처·18청·7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전체 업무보고 일정이 모두 종료된다.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해경 업무보고로 부처 일정 마무리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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