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설업 임금 상승세 지속…상반기 1.44% 올라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2. 16:53
132개 직종 평균 27만9988원 적용

 

서울 시내 아파트 공사현장.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올해 상반기 건설업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가 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직전 반기와 비교해서도 0.41% 상승해 완만한 오름세를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 직종이 직전 반기 대비 0.44% 올랐으며, 광전자는 0.54%, 국가유산 공사는 0.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자력 분야 직종은 1.17% 하락해 대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의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자료로, 2026년 1월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임금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 원가와 수주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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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올해 상반기 건설업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건설협회가 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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