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CES 2026 현장행보… 글로벌 신성장 동력 모색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7. 15:54
AI·디지털전환 기술 중심 미래 전략 수립…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 타진

 

이선호 CJ미래기획그룹장. [사진=CJ그룹]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7일 CJ그룹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선호 그룹장은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CES 2026에서 현장을 직접 돌며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점검 중이다.

CJ 측은 “이 그룹장이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AI 및 디지털 전환(DT)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호 그룹장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미래기획그룹을 이끌며, AI·DT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CES 현장에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트렌드 인사이트는 이재현 회장이 강조하는 ‘글로벌 신영토 확장’ 전략과 맞물려 그룹 차원의 미래 청사진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CES 참관에는 CJ 지주사의 AI실, DT추진실 및 ICT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도 함께 참여해 전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 검토 및 현장 미팅 등을 진행 중이다.

CJ 측은 “AI와 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과 기술 동향 파악이 주요 목적”이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물류 자동화, 고객 맞춤형 커머스 플랫폼 등 핵심 사업영역에 실질적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CJ그룹은 이 회장 체제 이후 ‘OnlyOne’ 철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및 콘텐츠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AI 기반 혁신,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경영 등을 신성장 축으로 삼아 미래지향적 포트폴리오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번 CES 2026은 이선호 그룹장이 미래 사업 구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CES 2026 현장행보… 글로벌 신성장 동력 모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