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정보 유출 정황 확인…“KISA에 추가 신고”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3. 11:50
10일 오전 공격 발생…유출 규모·고객 정보 포함 여부는 조사 중

 

교원 CI 이미지. [사진=교원그룹]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

지난 1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그룹 전산망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고, 같은 날 오후 외부 유출 정황을 인지해 관련 사실을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현재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와 정확한 유출 규모는 KISA 및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정밀 조사 중이다.

교원그룹은 이번 사고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전사적인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룹은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고도화 등을 긴급 추진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한편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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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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