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우오현 SM그룹 회장, 내실경영·안전 중심 경영 강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26. 10:12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 개최...산재 예방 등 강조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SM그룹]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내실 경영과 체질 개선을 통해 건설산업을 넘어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 곳 현장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계열사와 현장별 원가 절감과 인력 관리, 협력사 소통 강화 성과와 현황을 공유했다. 시너지 창출 방안과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우 회장은 불확실성이 새로운 표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통해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전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닌 건설산업 존립의 기초이자 근간이라고 규정했다.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더욱 전문화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뢰와 소통이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반영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내외부와의 활발한 교감을 통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실행의 의미가 커진다고 덧붙였다.

SM그룹 건설부문은 본사와 현장 간 소통 활성화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간담회와 같은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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