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임기근 직무대행 주재 확대간부회의 예정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가운데 기획예산처가 장관 공백 장기화에 대비한 내부 조직 다잡기에 나섰다.
기획처 대변인실은 25일 전 직원이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민생 안정과 국정과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이를 위해 26일 오전 9시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확대간부회의로 장관 공백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정책 추진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내부 메시지 성격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획처는 지난해 18년 만에 부활해 출범한 신설 부처로 내년도 예산 편성과 경제정책 조율, 구조개혁 과제 등 핵심 국정 현안을 총괄하고 있다.
하지만 장관 인선이 난항을 겪으면서 출범 이후 한 달 가까이 수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는 자료 제출 미비와 비망록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면서 장관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기획예산처, '이혜훈 지명 철회' 공백 속 조직 안정 총력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가운데 기획예산처가 장관 공백 장기화에 대비한 내부 조직 다잡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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