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국 98명의 자동차 전문기자가 심사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자동차 상 중 하나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고성능 부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평가되며 매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 부문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 전기차, 고성능차, 럭셔리차, 도심형차, 디자인 등 총 6개로 구성된다.
올해는 전 세계 33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9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오닉 6 N은 같은 날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한 ‘전기차 어워즈’에서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이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1월에는 영국 매체 왓 카가 발표한 시상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로 뽑히며 연초부터 글로벌 평가를 이어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에게 뜻깊은 성과”라며 “디자인과 기술,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6N,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자동차 상 중 하나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고성능 부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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