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절단 합류…현지 기업 지원 강화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현지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베트남 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간 인도와 베트남을 순방하며, 먼저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 뒤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요 일정을 이어간다.
베트남에서는 또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체결과 공동언론 발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는 최태원,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등 주요 대기업 총수를 포함해 200여 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참여한다.
은행장들은 순방 기간 동안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베트남 내 영업점 현장 점검과 경영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흥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국내 금융권의 해외 지원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5대 은행장, 이 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 금융지원 확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현지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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