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탕롱황성 시찰로 인도·베트남 정상 친교 순방 마무리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24. 12:02
탕롱황성,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노이의 관광 명소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 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친교 일정을 끝으로 5박 6일간 이어진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럼 서기장과 함께 탕롱황성을 시찰하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탕롱황성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노이 대표 유적지로, 11세기 건립 이후 약 1000년 역사를 간직한 왕성이다.

앞서 22일 정상회담을 진행했던 두 정상은 출국 전 마지막 일정으로 이곳을 함께 방문하며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친교 일정을 끝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잇는 순방을 공식 종료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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