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오세훈 가락시장서 첫 유세…새벽 민생 현장서 표심 공략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5. 21. 10:34
"서울 경제 일궈가는 분들과 함께 밝은 미래 열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오 후보는 21일 0시께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배추·무 경매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배추를 트럭에 싣는 상차 작업을 체험하며 시장 노동자들의 일상을 살폈다.

그는 체험을 마친 뒤 “이곳이 서울 시민의 삶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새벽까지 시장을 밝히는 상인들이 있어 시민의 일상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자영업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울 경제가 이들의 노력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삶의 현장에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가락시장 방문 이후 유년 시절을 보낸 강북구 삼양동 골목길에서 첫 대시민 출정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서대문구와 영등포구, 구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종로구, 강남구 등 서울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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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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