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청렴주간 운영…국민 신뢰 강화 나선다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6. 29. 11:13
청렴실천협의회·익명신고 도입
조직 전반 청렴문화 확산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산업통상부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점검·소통·참여 활동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반 강화에 나선다. 본부와 산하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 명의의 청렴 서한을 본부와 산하기관 임직원에게 전달하고, 산업부와 산하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실천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서한을 통해 "일도 잘해야 하지만 국민과 기업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렴 실천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산업부는 부패신고 모의훈련과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담은 청렴 사례집 '작은 실천, 큰 신뢰'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책 고객만족도 교육과 청렴 위반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부내 신고센터에는 익명 신고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를 통해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내부 자정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산업부와 산하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체계를 바탕으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산업통상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청렴주간 운영…국민 신뢰 강화 나선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산업통상부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점검·소통·참여 활동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반 강화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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