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700명에 다양한 혜택 제공 등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하반기 인기 신차로 부상한 액티언을 네이버의 쇼핑라이브를 통해 20일 판매한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액티언이 지난달 사전 판매 하루에만 1만6000대 이상이 팔렸다.
KGM이 이날 20시부터 21시 30분까지 700대 한정으로 판매 생방송을 한다.
KGM이 이날 구매자에게 차량 인도 후 한달 내 무료 반품 가능한 KGM 액티언 환불 보장, 온라인 계약 체결 후 한달 내 출고, 네이버 페이 포인트 최대 42만원 제공, 무료 차량 검수, 블랙박스 제공, 틴팅 무료,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 액티언 슈퍼 보장 프로그램 혜택 등을 각각 제공한다.
KGM 관계자가 “이날 생방송을 통해 고객이 신차 액티언을 큰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판매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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