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판교에 자리한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와 아마존게임즈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 TL)을 10월 1일 세계에 선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TL 공급사인 아마존게임즈가 최근 개설한 사이츠를 통해, 출시일을 10월 1일로 변경했다.

양사가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전투, 성장, 길드 매칭 등 주요 콘텐츠를 개선했으며, 24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마존게임즈의 관계자가 “시범 서비스를 통해 TL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가 커졌다. 이용자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엔씨-아마존게임즈, TL 10월 세계에 첫선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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