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百, 신세계갤러리 청담서 日작가 하나이 유스케展 마련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 16. 09:34

[사진=신세계백화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갤러리 청담이 하나이 유스케전을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신세계갤러리 청담은 이번 전시가 일상과 의류, 예술 등을 한곳에 모은 분더샵(BOONTHESHOP)만의 공간적 특색을 살렸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신세계갤러리 청담은 신세계백화점이 2023년 국내 최초의 고급 편집 매장인 분더샵 지하 1층에 선보인 전시공간이다. 

신세계가 분더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일본 작가 하나이 유스케를 선정하고,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이 유스케가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나이키, 사카이, 반스 등과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옷과 예술을 좋아하는 젊은 고객의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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