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미국 H마트 입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2. 4. 12:25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미국을 공략한다.

hy가 이달부터 북미 최대 아시안 마트 체인인 H마트에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hy가 현지 서부 지역 20개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hy가 국내 공장에서 만든 완제품을 미국에 수출한다.

2000년 선보인 윌이 국내 마시는 발효유 판매 1위다. 1년에 2억개씩 팔리고 있으며, 연간 매출이 3300억원이다. 국내 누적 매출이 6조3000억원이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P7을 함유하고 있다.

신승호 hy 사업부문장이 “국내 시장의 8배에 달하는 17조원 규모의 미국 발효유 시장에 윌을 선보이게 됐다. 올해 대만,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해 K-프로바이오틱스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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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미국을 공략한다.hy가 이달부터 북미 최대 아시안 마트 체인인 H마트에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hy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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