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10일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5일과 6일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지역구를 가리지 않고 이들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06시부터 18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혹은 모바일 신분증 가운데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가 거주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이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거주지 외에서 사전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기표 뒤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7%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이날 사전 투표를 한다.

 

 

 

 

10일 총선…오늘과 내일, 전국 어디서든 사전 투표 가능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10일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5일과 6일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다.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지역구를 가리지 않고 이들

www.speconomy.com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서 자당의 후보인 김현준 수원갑, 홍윤오 수원을, 방문규 수원병, 이수정 수원정, 박재순 수원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사전 투표를 하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에서 표몰이에 나선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이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에 있는 신촌동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한다.

그는“여론조사는 중요하지 않다. 투표장에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가 모든 걸 결정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에 따라 254개 지역구 후보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에게도 “기세가 중요하다”며 이날 사전 투표를 주문했다.

윤재옥, 원희룡, 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의동 선거대책부위원장, 장동혁 총괄본부장 등도 이날 사전 투표를 하는 이유다. 아울러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대위원장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에서 사전투표을 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후 수도권을 돌며 자당 지지를 주문한다.

이날 오전에는 인천 동·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오후에는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경기 김포시를 각각 방문한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어 서울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마포구, 종로구 등을 각각 찾아 자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한동훈 국힘 선대위원장, 이화여대 인근서 사전투표…수도권 표몰이도 지속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사전 투표를 하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에서 표몰이에 나선다.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www.speconomy.com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정권 기간 틀어진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 (오른쪽부터)태극기와 일장기.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정권 기간 틀어진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 국적인의 강제노역에 대한 보상을 일본 측에 요구하자, 당시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원자재 등의 한국 수출 금지로 맞받았다. 2019년 7월 불거진 한일경제갈등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펼쳐지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했다.

다만,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3국 정상회의 내달 개최를 추진한다.

5일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지난해 연말이나 올해 초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중국이 한국과 일본의 정치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태도를 유지해 개최 시기가 늦춰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의를 내달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희섭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이에 대해 4년 넘게 열리지 않고 있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올해는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중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개최 시기를 일축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일 국교 정상화 추진…양국 정상회의 내달 서울 개최 타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정권 기간 틀어진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 국적인의 강제노역에 대한 보상을 일본 측에 요구하자,

www.speconomy.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대위원장이 충북 제천 중앙시장에서 자당의 엄태영 제천단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야당과 초접전 지역의 표몰이에 나선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역구 판세 결과,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과 야당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중 총선의 승패를 가늠하는 수도권이 26곳이다. 한동훈 선대위원장이 지지층 결집에 나선 이유다.

그는 전날 충북과 강원, 경기 일부 지역을 찾아 “우리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 이중 수도권이 26곳”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선대위원장이 “지금 총선 판세가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다. 결코, 안심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박빙 지역에서 무너져서 (개헌)저지선마저 뚫리면 많은 사람이 피땀 흘려 이룬 대한민국의 지금 성과가 모두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권자가 나서서 범죄자가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막아달라. 5, 6일 사전투표를 시작한다. 여러분 모두 투표장으로 가달라. 여러분이 나가면 바뀐다”고 호소했다.

 

 

 

 

한동훈 국힘 선대위원장, 접전 55곳 표몰이 나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야당과 초접전 지역의 표몰이에 나선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역구 판세 결과,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국민

www.speconomy.com

 

(오른쪽부터)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104)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오찬하며 환담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오찬하며 대화했다.

김형석 교수는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1985년부터 같은 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만남에서 “3년 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다. 취임 후 빨리 모시고 싶었는데 이제야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김형석 명예교수를 방문해 대화를 나눴으며, 김형석 명예교수의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 등을 읽고 평소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김형석 명예교수는 윤석열 정부가 2년간 정책을 평가하며 “한일관계 정상화가 어려운 일인데 정말 잘 해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득주도성장, 재정 포퓰리즘(인기 병합주의), 탈원전, 집값 폭등, 보유세 폭탄 등 직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금까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 정부의 실정을 바로 잡는 데 애썼다. 10일 총선 후에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여러 분야에서 제대로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김형석 명예교수는 현재의 전공의 이탈 문제에 대해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가 전공의의 집단행동을 만류하기는커녕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으로 동조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오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김형석 명예교수에게 대통령실 집무실, 정상회담장, 국무회의장 등을 안내하며 그동안 국정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104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환담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오찬하며 대화했다.김형석 교수는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철학과

www.speconomy.com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왼쪽)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탄두)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발사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했다.

 

북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탄두)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발사를 지도했다.

 

이번 시험발사는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의 전반적인 설계 기술적 특성을 확증하며 무기체계의 믿음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새로운 이 무기체계의 첫 시험발사는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를 1000㎞ 한도 내로 국한하고 2계단 발동기(엔진)의 시동지연과 능동구간에서의 급격한 궤도변경 비행방식으로 속도와 고도를 강제 제한하면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활공도약형 비행궤도 특성과 측면기동 능력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평양시 교외의 어느 한 군부대 훈련장에서 동북방향으로 발사한 미사일에서 분리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1차 정점고도 101.1㎞, 2차 정점고도 72.3㎞를 찍으며 비행해 사거리 1000㎞계선의 조선 동해상 수역에 정확히 탄착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국방과학 기술력의 절대적 우세를 과시하는 또 하나의 위력적인 전략공격무기가 태여났다. 이로써 우리는 각이한 사거리의 모든 전술, 작전, 전략급 미사일의 고체연료화, 탄두조종화, 핵무기화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했다”고 말했다.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지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했다.북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김정은 국무

www.speconomy.com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복구상황 등을 점검한 이후, 주민의 애로 등을 들었다. [사진=대통령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 안정을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현장을 찾아 민생을 살폈다.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를 찾아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애로를 수렴한 것이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공주시 옥룡동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하고, 공산성 성벽 일부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당시 금강 수위가 상승해 저지대인 옥룡동 일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재발 방지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빗물펌프장을 설치하고, 우수관로 개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우리나라 지방 하천에 준설(浚渫, 강바닥을 파서 수심을 깊게 하는 공사)할 곳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옥룡동에서 주민을 만나 “작년에 수해를 입은 지역인데, 피해 복구를 위해 지방과 중앙 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제대로 됐는지 보러 왔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이곳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을 약속해서다.

그는 “학창 시절 아버지와 공주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 큰집까지 걸어가던 기억이 난다. 공주는 내 마음의 고향”이라며 “국가의 발전, 충청의 발전, 공주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부친의 고향인 충남 논산시 노성면을 방문하고, 명재 윤증 선생의 고택과 파평 윤씨 종학당(조선시대 후학 양성 시설) 등을 각각 들렀다.

 

 

 

 

윤석열 대통령, 현장에서 민생 안정…충남 공주 수해현장 찾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 안정을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현장을 찾아 민생을 살폈다.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를 찾아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

www.speconomy.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 서구에서 조수연 서구갑, 양홍규 서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충북과 강원, 경기를 각각 찾아 자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충북 충주와 제천, 단양 등을 각각 방문하고 현지 유권자와 만난다. 이종배(충주) 후보와 엄태영(제천단양) 후보를 각각 지원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와 춘천에서도 지원 유세하고, 이어 경기 포천과 동두천, 파주, 고양 등에서도 자당 후보의 지지를 주문한다.

한편, 이날 제주에서 열리는 7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이 참석한다.

 

 

 

 

한동훈 국힘 선대위원장, 오늘 충북·강원·경기에 뜬다…지원 유세 펼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충북과 강원, 경기를 각각 찾아 자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다.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이 이

www.speconomy.com

 

지난달 18일 북측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북측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측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3월 18일 이후 15일 만이라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일본 방위성 역시 북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이날 발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북측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미사일은 300㎞ 비행 후 동해에 떨어졌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5일 만에 재도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북측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가 북측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3월 18일 이후 15일 만이라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일본 방위성 역시 북이 탄

www.speconomy.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경남 창원에서 자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충청도를 찾아 내달 10일 표몰이에 나선다. 충청도가 10일 총선 결과를 좌우하는 지역이라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이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충남 지역 지원 유세를 펼친다.

그는 우선 충남 당진전통시장에서 유세하고, 이어 아산, 천안 등도 찾는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날 오후에 세종시와 대전 유성구, 서구, 중구, 동구, 대덕구 등을 방문하고 자당 후보 지지를 주문한다. 그는 충북 청주와 음성군에서도 유세한다.

아울러 인요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강서, 구로, 동대문구 등에서 유권자를 만난다.

 

 

 

 

한동훈 국힘 선대위원장, 오늘 충청 12곳서 표몰이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충청도를 찾아 내달 10일 표몰이에 나선다. 충청도가 10일 총선 결과를 좌우하는 지역이라서다.국민의

www.speconom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