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온라인 유통 1위 쿠팡이 공공의 적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신선식품의 경우 보온과 보냉이 가능한 다회 용기에 담아 배송한다. 고객이 주문품을 빼고 다회 용기를 대문 앞 등에 내놓으면, 쿠팡이 다음 배송시 이를 회수한다.
최근 전국 어디서나 이들 다회 용기를 볼 수 있는 이유다.
다만, 고객의 다음 주문까지 다회 용기 방치로,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쿠팡이 이를 언젠가는 회수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수도권 도시에서 이번 주중 새벽스마트 전화 카메라로 잡았다.
김범석號 쿠팡=쓰레기, 실제 상황?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온라인 유통 1위 쿠팡이 공공의 적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쿠팡이 신선식품의 경우 보온과 보냉이 가능한 다회 용기에 담아 배송한다. 고객이 주문품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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