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안마의자 전문 업체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 김흥석)가 마사지 모듈 혁신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 증진과 새로운 마사지 형태를 구현한 신규 세가지 기술을 1일 특허 등록했다.
등록 특허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에 적용될 선행 기술로 볼 타입 시료유닛, 이를 갖는 마사지 장치의 마사지 모듈 특허(특허 제 10-2659894호), 마사지 장치의 하이브리드 마사지 모듈 특허(특허 제 10-2659895호), 이동형 머리 받침부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660080호) 등이다.
바디프랜드가 "업황 침체에도 연구개발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외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등 1887건을 출원했고 이 중 894건을 등록하는 등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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