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고객 ‘열’ 내린다…무더위에 에어컨 할인 판매 쭉∼

 

삼성전자가 삼성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최적의 에어컨을 제공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가 연일 35℃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지속하자, 고객의 열을 식히기  위해 에어컨 할인 판매를 지속한다.

삼성전자가 이달 무풍클래식 스탠드형을 17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이 자녀방 등에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과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함께 구매하면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이달 무풍 시스템에어컨 Infinite AI를 구매하면 2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종일 에어컨을 가동해도 상황에 맞게 전기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신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 구매 고객에도 큰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아울러 고객이 열을 빨리 식힐 수 있도록 신속한 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가 삼성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최적의 에어컨을 제공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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