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 명품관 확장에도 실적 역성장 지속아워홈 8700억 인수, 급증한 부채에 수익성 압박파라스파라 리조트 저가 인수에도 부채 3900억 승계 부담 한화그룹 3세 경영인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 공격적 인수합병(M&A)과 무리한 사업 확장, 불확실한 수익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재무 건전성이 크게 훼손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매출은 61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2억 원, 순손실 213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특히 차입금은 전년 말 2886억 원에서 9382억 원으로 세 배 넘게 불어나며 부채비율은 205.6%까지 치솟았다. 이자보상배율은 마이너스로, 영업이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