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영국의 고급 세단 브랜드 벤틀리모터스가 신형 4세대 컨티넨탈 GT·GTC 스피드를 31일 한국에 선보였다.
신형 컨티넨탈 GT·GTC 스피드가 강력한 주행성능과 안락하고 여유로운 승차감을 구현했다. 이를 위해 벤틀리가 모든 제작을 수작업으로 했다.
신형 컨티넨탈 GT·GTC 스피드가 새로운 디자인을 지녔으며, 고성능 차량인 스피드(Speed)를 11년 만에 다시 탑재했다.
이번 신차에는 60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4000㏄ V8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가 각각 실렸다. 이로 인해 해당 차량의 제로백이 3.2초, 최고속도가 335㎞/h다.
신형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실렸다.
벤틀리 4세대 신형 컨티넨탈 GT·GTC 스피드, 韓 오늘 상륙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영국의 고급 세단 브랜드 벤틀리모터스가 신형 4세대 컨티넨탈 GT·GTC 스피드를 31일 한국에 선보였다.신형 컨티넨탈 GT·GTC 스피드가 강력한 주행성능과 안락하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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