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選)에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등 전남대표 관광지 8곳이 22일 들었다.
한국관광 100선이 국내외 관광객이 가봐야 할 대표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가 7회째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이 "이번 성과가 전남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한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전남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더 많아 지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전남 8곳 들어…순천만·죽녹원·퍼플섬 등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選)에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등 전남대표 관광지 8곳이 22일 들었다.한국관광 100선이 국내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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