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원, 대상 등 식품기업과의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락을 선보인다.

23일 이들 3사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이 최고의 품질과 맛을 추구하는 GS25의 간편식 개발 방침과 주력 브랜드의 저변 확대를 추진하는 식품기업 간의 협업이다.

이에 따라 GS25가 동원과 협업한 동원맛참정찬도시락, 동원델리햄도시락을, 대상과 협업한 종가열무듬뿍비빔밥, 안주야곱창안주도시락 등을 출시한다.

박종서 GS25 도시락 MD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다. 고객이 GS25 도시락을 통해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GS25, 동원·대상과 손잡고 도시락 개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원, 대상 등 식품기업과의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락을 선보인다.23일 이들 3사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이 최고의 품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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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서울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건국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서울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전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박사(109명), 석사(733명), 학사(1353명) 등 219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영재 총장이 인사말에서 “건국대가 명문 사학을 위한 도약의 발걸음을 이었다. 우리 대학의 발전이 지속할 수 있도록 건국의 품에서 터득한 지식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견인하는 진정한 인재가 되라”고 주문했다.

한편, 건국대가 1931년 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6회에 걸쳐 26만46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건국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2천195명에 학위 수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서울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전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박사(109명),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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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국내 임대 시장이 조만간 연간 100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현재 많은 고객이 자동차부터 가전, 정수기, 안마기 등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어서다.

이는 임대가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임대 시장이 종전 정수기, 비데 등에서 현재 음식물처리기,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등으로 다변화했다.

가전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임대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를 고려해 삼성전자가 최근 임대시장 진출을 선포했다.

임대가 일종의 구독 방식의 소비 형태를 제안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점도 이를 부추겼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2020년 40조원이던 국내 임대 시장 규모가 2025년 10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가 “최근 편의점에서도 구독 상품을 내놓을 정도로 구독 경제가 일상화했다. 현재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가의 제품을 중심으로 임대 시장이 학대했다”고 말했다.

 

 

 

 

 

韓 임대 시장, 연간 100조원 시대 코앞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국내 임대 시장이 조만간 연간 100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현재 많은 고객이 자동차부터 가전, 정수기, 안마기 등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어서다.이는 임대가 초기 비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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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이마트가 리퍼브 상품 판매 플랫폼 땡큐마켓과 손잡고 이마트 중동점에 리퍼브 매장을 23일 개점한다.

리퍼브 상품이 제품에는 문제가 없지만, 포장, 라벨의 훼손, 전시상품, 철이 지난 상품이다.

이마트가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리퍼브 매장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와 땡큐마켓이 리퍼브 1호점을 이마트 중동점에 마련했다. 양측이 고객의 반응을 고려해 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생 2회차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정가보다 평균 30% 이상 저렴하다.

 

 

 

 

 

이마트, 리퍼브 스토어 개점…정상 상품, 반값 판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이마트가 리퍼브 상품 판매 플랫폼 땡큐마켓과 손잡고 이마트 중동점에 리퍼브 매장을 23일 개점한다.리퍼브 상품이 제품에는 문제가 없지만, 포장, 라벨의 훼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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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국적인 미감을 지닌 작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 아틀리에 드 르베이지를 진행한다. [사진=삼성물산]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고급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국적인 미감을 지닌 작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 아틀리에 드 르베이지를 23일부터 진행한다.

르베이지가 한국적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고급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살려, 예술의 영속성과 탁월함에 대한 존경심을 잇자는 취지에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르베이지가 한국의 미감을 재해석하는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시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한국 전통 소재인 한지를 활용해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권중모 작가와 협업한다. 

르베이지는 권중모 작가의 이중 주름 작업과 한지의 선, 겹, 반복성에서 나오는 빛과 음영의 변주를 다양한 제품과 접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한국적 미감을 표현한다.

르베이지가 이를 통해 다양한 의류와 장신구 등을 등을 내놨으며, 서울의 한 전시장에서 권중모 작가의 작품도 전시한다.

 

 

 

 

 

삼성물산 르베이지, 한국적 아름다움 알린다…예술가와 협업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고급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국적인 미감을 지닌 작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 아틀리에 드 르베이지를 23일부터 진행한다.르베이지가 한국적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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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식품부]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국산밀 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2일 양측에 따르면 국산밀로 즐기는 19가지의 맛있는 이야기를 주제로한 이번 전시가 국산밀 제품화 지원사업의 하나다.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대상자인 19개 업체가 국산밀을 사용해 만든 단백칩, 도넛, 핫도그, 막걸리 등 35개 신제품을 소개한다.

고객 품평회도 열린다. 관람객이 국산밀 제품을 시식 후 의견을 내면,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쓰인다.

아울러 양측이 이들 업체오하 국산밀 소비 활성화 간담회도 갖는다.

농식품부 관계자가 “이번 전시회가 국산밀을 활용한 제품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국산밀 제품 전시회 마련…23∼24일 서울 노원구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국산밀 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22일 양측에 따르면 국산밀로 즐기는 1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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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안전성 등 최고 성능 갖춘 ‘팔방미인’
​​​​​​​중국 요청으로 출시…주행 방향 알아서 척척
롤스로이스 고스트 SWB 2011년 하반기 한국 출시 행사 모습. [사진=정수남기자]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1906년 3월에 영국에서 발족한 초호화 세단 브랜드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고스트 SWB((Standard Wheel Base)의 운전대를 잡고 서울양양고속국도를 최근 달렸다. 고스트 SWB가 2011년 하반기 선보였는데, 이는 중국 고객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시승이 서울양양고속국도 서울-춘천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먼저 기자가 직접 고스트 SWB를 몰고 차에 대한 성능 등을 알아봤다. 이어 귀경길에는 한국 판매사인 롤스로이스 모터카스 관계자가 몰고 기자가 2열에 앉았다, 롤스로이스가 소파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 운전기사가 차를 몰고 소유자가 2열에 탑승하는 형태)인 점을 고려해 승차감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 [사진=정수남기자]

이번에 시승한 고스트 SWB가 고스트 EWB(장축 차량)와 기능과 성능 면에서 같지만, 전장만 5399㎜로 EWB보다 170㎜ 짧다.

모터카스의 서울 청담동 전시장에서 만난 고스트 SWB가 공차 중량만 2.5t이다. 압도적이다.

차에 오르자 천연 소가죽 좌석이 부드럽게 기자의 몸을 감싼다.

고스트 한대에 들어가는 소가죽이 모두 8마리의 분량이다. 롤스로이스는 이 분량의 소가죽을 드럼다이 방식으로 7일 동안 드럼세탁기에 돌려 최상의 부드러운 가죽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소가죽 특유의 비린 냄새가 제거되는 것은 덤이다.

롤스로이스 엠블럼 환희의 여신상과 차량 곳곳에 있는 롤스롱스 배지. [사진=정수남기자]

스마트키로 시동을 걸고 운전대 우측에 3단 칼럼시프트 변속기 레버를 드라이브(D) 위치에 놓았다. 차량이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정지 상태다. 클리핑 속도가 제로(0)라서다.

이를 차량 무게 때문이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0톤, 20톤이 넘는 덤프트럭도 클리핑이 있다.

이는 롤스로이스가 상위 0.01% 층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들 계층이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한 부류이기 때문에 롤스로이스는 소파드리븐 카의 대명사다. 이에 따라 뒷좌석에 앉은 소유자의 승차감을 높이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지 않는 이상 고스트 SWB가 앞으로 나가지 않게 했다.

롤스로이스의 전면 라디에이터그릴이 그리스 아테네 신전의 기둥을 형상화했다. [사진=정수남기자]

번잡한 서울 올림픽대로를 버리고, 고속국도를 잡았다. 센터페시아에는 10인치가 넘는 대형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하고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작하는 단추가 조그셔틀 방식이다. 고급스럽다.

서울춘천 간 고속국도에도 차량이 많아 고스트 SWB가 좀체 치고 나가지 못한다. 게다가 서울양양고속국도에 회전 구간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EWB의 고급스러운 실내와 조그서틀로 차량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사진=정수남기자]

차량이 뜸한 곳에서 가속했다. V12 트윈 터보 48밸브 엔진이 빠르게 응답하면서 시속 100㎞에 이어 200㎞에 다다른다.

고스트 SWB의 최고 속도가 시속 240㎞로 제한됐으며, 제로백(0km→100km)이 4.9초다. 이는 고스트 EWB의 5초보다 빠르다.

엔진의 빠른 응답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정숙하다. 롤스로이스가 왜 유령(고스트, 팬텀)이라는 차명을 고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고스트 EWB의 광폭타이어. [사진=정수남기자]

롤스로이스가 차량의 조용함을 강조하기 위해 ‘소리 없이 왔다, 소리 없이 가는’ 유령을 차명에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많은 회전 구간이 고스트 SWB의 핸들링을 경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고스트는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전자 센서가 초당 1만2000번의 교신으로 네바퀴를 잡아주기 때문에 정교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운전자가 자신이 운전대를 꺾는다는 느낌보다는 차량이 알아서 운전대를 조정해 회전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이유다.

고스트 EWB가 알아서 회전구간을 도는 느낌이다. [사진=정수남기자]

20인치 알로이 휠에 실린 255㎜ 광폭타이어도 이 같은 주행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뒷밪침한다.

고스트 SWB의 차량 길이가 5m가 넘지만, 축간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운전이 쉽고 편도 2차선 도로에서도 한번에 유턴할 수 있다.

귀경길에 기자가 2열에 앉았다. 고속국도 대신 춘천-서울 국도를 탔다. 이곳이 평소 정체가 심하다.

고스트 SWB 1열. [사진=정수남기자]

가다 서기를 반복했지만, 2열 승차감이 “역시 롤스로이스구나”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비행기 일등석을 본뜬 2열의 편안함이 탁월해서다.

은색의 조그셔틀로 1열 등받이에 실인 모니터도 조작할 수 있다. 600W의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 갖춘 고스트 SWB에는 모두 10개의 앰프와 16개의 스피커가 있다. 고스트 SWB의 오디오 시스템이 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음향과 음색을 시현했다.

V12 트윈 터보 48밸브 엔진. [사진=정수남기자]

고스트의 제동시스템이 능동적인 차체제어방식과 바퀴 잠김 방지장치 등 최첨단 사양이 실리면서 운전자와 2열 탑승자에게 제동에 따른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

모터카스 관계자가 “롤스로이스가 소파드리븐 카지만, 주 5일제 근무 보편화로 주말에는 차량 소유자가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롤스로이스가 운전하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적재공간이 넉넉하다. [사진=정수남기자]

롤스로이스가 비스포크(Bespoke, 맞춤)로 차량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차량 주문 이후 최소 4개월을 기다려야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한편, 독일 BMW그룹이 2003년 롤스로이스를 인수했다. 올해 1~7월 롤스로이스가 한국에서 11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83대)보다 판매가 39.9% 줄었다.

 

 

 

 

 

[스페셜 시승] 롤스로이스 고스트 SWB, 소리 없이 나간다…유령 그 자체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1906년 3월에 영국에서 발족한 초호화 세단 브랜드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고스트 SWB((Standard Wheel Base)의 운전대를 잡고 서울양양고속국도를 최근 달렸다. 고스트 SW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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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브자리]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이브자리가 천연 한지, 양모 소재 등을 사용한 신제품을 22일 출시했다.

이브자리가 기능과 안전을 겸비한 자연유래 소재라는 강점을 살려 올해 하반기에도 천연소재 침구를 집중해 선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신제품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통기성, 흡습성, 저자극성 등이 모두 우수하며, 디자인도 자연의 미관에서 영감을 받은 색, 질감, 무늬 등을 적용했다.

유경화 이브자리 실장이 “천연소재 고유의 성능을 통해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는 원칙으로 이번에도 자연을 원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자연주의 침구를 고수해 고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환경을 제공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가 2003년부터 천연 섬유, 섬유 재료의 항균, 소취 가공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 이를 적용한 침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이브자리, 천연소재 사용 신제품 선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이브자리가 천연 한지, 양모 소재 등을 사용한 신제품을 22일 출시했다.이브자리가 기능과 안전을 겸비한 자연유래 소재라는 강점을 살려 올해 하반기에도 천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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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총상금 2억원의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를 개최한다.

세종대가 24일 아티스트 예심, 내달 1일 현장 드로잉,  같은 달 21~22일  결선 대회를 각각 진행한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가 K-컬처 저변 확대와 미술 작가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예심이 각각 펼쳐진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이현세 교수, 회화과 이강화 교수, 김한규 교수,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우 하지원 씨도 이들과 함께 본선 심사위원을 맡는다.

조정식 아나운서가 12부작으로 이뤄진 프로그램 사회를 맡고, 아트테이너 솔비, 팝아티스트 낸시랭, 배우 정라은, 개그우먼 박소영 등이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의 서울 예심 촬영이 08시부터 밤 22시까지 펼쳐지면, 이번 서울 편 수상자가 심사평가단 점수(30%)와 국민투표(70%)를 합산해 결정된다.

국민 투표 결과가 내달 15일 경 방송에서 공개 예정이며, 갤러리쇼 그림자에는 전국에서 작가 1400명이 지원했다.

 

 

 

 

 

세종대,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림자’ 개최…상금 2억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총상금 2억원의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를 개최한다.세종대가 24일 아티스트 예심, 내달 1일 현장 드로잉, 같은 달 21~22일 결선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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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페이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레드페이스가 카라티를 22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단순한  디자인을 가졌다.  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졌다.

남성용은 카키, 네이비, 스카이, 핑크 4가지가 있으며, 여성용은 버건디, 퍼플,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레드페이스가 “이들 상품이 기능을 기본으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상은 물론 산에서도 스타일과 쾌적함을 모두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레드페이스, 카라티 선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레드페이스가 카라티를 22일 선보였다.아번 제품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단순한 디자인을 가졌다. 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졌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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