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10일 펼쳐진 22대 총선 개표(97,21%, 11일 04시) 결과 지역구 25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61곳, 국민의힘이 90곳, 개혁신당이 1곳, 새로운미래가 1곳, 진보당이 1곳 등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례대표(전체 46석)의 경우 같은 시각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9석,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3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 등이 유력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대위원장이 이에 대해  “민심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선의 투표율이 67%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최고를 찍었다.

 

 

 

 

민주·연합 174석, 국힘·미래 109석, 조국당 12석 유력…개표 97.21%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10일 펼쳐진 22대 총선 개표(97,21%, 11일 04시) 결과 지역구 25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61곳, 국민의힘이 90곳, 개혁신당이 1곳, 새로운미래가 1곳, 진보당이 1곳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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