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숙면 팔아요…단꿈상점 새단장

경동나비엔이 단꿈상점을 새단장했다. [사진=경동나비엔]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숙면 플랫폼 단꿈상점을 새단장하고 10일 문을 열었다.

2021년 개설한 단꿈상점은 경동나비엔이 고객의 건강한 잠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경동나비엔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숙면기술을 적용한 숙면매트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객이 최적의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단꿈상점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곳에서는 숙면 기록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과 게임, 나비엔 숙면매트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숙면을 돕는다.

경동나비엔이 10월부터는 단꿈체험소를 운영한다. 3회에 걸쳐 회차별 100명의 나비엔 숙면매트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이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MW720)과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 드을 2주간 무료 체험하고, 사회적관계망(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단꿈상점이 경동나비엔 사이트 나비엔 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총괄임원이 “나비엔 숙면매트가 대한민국 수면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AI 숙면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다시 한번 고객의 숙면을 돕겠다. 단꿈상점 등을 통해 숙면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의 쾌적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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