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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하철 출범 50년, 직무 유기 쭉?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4. 10. 8. 09:05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에 50주년을 알리면서, 향후 다짐도 내놓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이 올해로 출범 50년을 맞았다. 1974년 8월 15일 1호선(서울역~청량리역)을 개통해서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서 05시 30분에 출발하는 별내행 첫 열차다. (위부터) 객차가 만원이다. 40대 남성이 자전거를 휴대하고 장지역에서 타고, 2정거장 지난 가락시장역에서 내리고 있다. 다른 승객이 불편하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8호선의 경우 평일에 접이식 자전거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를 각각 휴대하고 탑승할 수 있다.

한편, 8호선 잠실역 맨 앞칸에 붙어 있는 문구다. 종전 기관사님에서 기관사로 바뀌었다. 본지 2월 19일 서울교통公, 자뻑…작살 보도 이후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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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이 올해로 출범 50년을 맞았다. 1974년 8월 15일 1호선(서울역~청량리역)을 개통해서다.최근 카메라에 담았다.8호선의 경우 평일에 접이식 자전거를, 주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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