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샵]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GS리테일의 GS샵이 단독으로 판매하는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

GS샵이 4월 궁키친 특 갈비탕을 시작으로, 블랙타이거 새우, 돼지국밥, 손질 통 주꾸미 등 4종의 간편식을 선보였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이들 제품이 9월 말까지 방송 14회 만에 누적 주문액 60억원을 넘었다. 이는 이들 제품이 기본에 충실한 재료를 갖고 있고, 이상민 씨의 끊임없는 요리 연구 때문이라는 게 GS샵 설명이다.

이에 따라 GS샵이 하반기 최대 행사로 진행하는 판타지에스 대표 브랜드로 궁키친 이상민을 선정하고, 특집 방송을 5회 진행한다.

김혜은 GS샵 푸드팀 MD다 “궁치킨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이상민 씨의 독창성이 더해 먹는 즐거움을 배가한다”고 말했다.

 

 

 

 

 

GS샵,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 누적 판매 60억원 돌파…6개월 만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GS리테일의 GS샵이 단독으로 판매하는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GS샵이 4월 궁키친 특 갈비탕을 시작으로, 블랙타이거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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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만능게장간장. [사진=샘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꽃게 제철을 맞아 쉽게 간장게장을 만들 수 있는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4일 나왔다.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꽃게에 붓기만 하면 쉽게 게장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샘표 양조간장에 당귀와 대추, 생강 등 8가지 국산 재료를 넣고 달여내 짜지 않게 신선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간장을 끓이고 식히는 과정과 맛 내기 재료도 필요 없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게 샘표 설명이다.

 

 

 

 

 

샘표, 만능게장간장 내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꽃게 제철을 맞아 쉽게 간장게장을 만들 수 있는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4일 나왔다.샘표 만능게장간장이 꽃게에 붓기만 하면 쉽게 게장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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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사진=세종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이 7일부터 25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4일 산업대학원에 따르면 1차 모집학과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유통물류경영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호텔관광전공, 외식경영전공, 항공서비스전공),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재활전공·태권도전공) 등이다.

지원자격이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다.

산업대학원이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하며, 과정 이수시 석사 학위를 수여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의 경우 지방, 외국 거주자, 직장인 등 통학에 어려운 자도 온라인 수업만으로 졸업할 수 있으며. 산업대학원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한다.

학생이 재학기간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창업도 할 수 있다. 세종대가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 상단 등을 하고 있어서다.

세종대가 각종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경우 수업료 40%, 광진구민, 광진구 사업자, 사업장 재직자에 수업료 50%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관계자가 “전문지식과 함께 살아있는 현장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창업 등을 위한 캠퍼스타운 입주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2025학년도 1차 신편입생 모집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이 7일부터 25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4일 산업대학원에 따르면 1차 모집학과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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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돈 작가 작품. [사진=세종뮤지엄갤러리]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이희돈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4일 세종뮤지엄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 초대전이 ‘緣 인연,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2관에서 13일까지 펼쳐진다.

이희돈 작가가  단색화 2세대로 활동하며, 한지와 물감을 혼합해 만든 독창적인 재료를 사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부각한다.

그의 작품이 한국적 재료와 색채에 기반하고 있으며, 한지를 만드는 닥과 물감을 섞어 만드는 섬유질이 인간의 삶 속, 연(緣)을 나타내고 있다. 이희돈 작가가 손수 개발한 독특한 재료를 겹겹이 쌓는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표현한다.

이번 초대전에서 그의 작품 40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가 “작가의 작품이 반응고 형태로 서로 얽히면서, 캔버스 위에 입혀진 물감이 제각각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생명력을 얻은 물감이 작품에서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이희돈 기획초대전 개최…13일까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이희돈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4일 세종뮤지엄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 초대전이 ‘緣 인연, 세상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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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열처리 가금육 수출길 열려…현지 진출 본격화
​​​​​​​농축산부, 獨 프랑크푸르트서 삼계탕 출시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의 유럽 첫 수출 제품인 삼계탕 출시 행사를 이달 초 가졌다. [사진=농축산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앞으로 유럽인도 한국산 삼계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의 유럽 첫 수출 제품인 삼계탕 출시 행사를 이달 초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삼계탕의 유럽연합(EU) 수출이 그동안 막혔지만, 열처리 가금육 통관위생 검역 협상이 지난 말 최종 타결해서다.

이에 따라 삼계탕 등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이 EU 27개국으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올해 5월 선적한 물량이 7월 독일과 네덜란드에 각각 도착했으며, 8월까지 EU 삼계탕 수출이 6만8000달러(9000만원) 수준이다.

이번 독일 행사가 국산 삼계탕의 우수성과 간편함을 알리기 위해 현지 요리 학원에서 시식 등 체험 행사로 펼쳐졌다.

농축산부 등 삼계탕의 편리성과 조리 과정, 구매 방법 등과 인삼가공품, 막걸리 등 다양한 국산 제품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현지 한식 요리사가 삼계탕 요리를 통해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의 맛과 효능을 설명했다.

올 여름 복날 서울 중구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 모습. [사진=스페셜경제]

 

농축산부 관계자가 “이번 EU 삼계탕 출시를 시작으로 현지에 수요가 많은 국산 닭강정, 닭고기 만두, 볶음밥 등 다양한 열처리 가금육 제품을 수출하겠다. EU를 비롯해 세계 주요 시장에 K-푸드를 지속해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축산부와 aT가 유럽경제의 중심이자 K-푸드의 유럽 진출 교두보인 독일 공략을 위해 aT 프랑크푸르트지사를 이달 발족하고, 현지에 K-푸드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프랑크푸르트지사는 독일을 비롯해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등 현지 22개국을 관장한다.

 

 

 

 

 

韓 삼계탕, 유럽인 입맛 잡는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앞으로 유럽인도 한국산 삼계탕을 즐길 수 있게 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의 유럽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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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서울 지역서 , 음식 배달 개시…중개·포장 수수료 0원, 가맹점 부담 최소화
[사진=해주세요]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심부름 앱 ‘해주세요’가 1212 사태를 재현한다. 1212사태가 1979년 신군부가 정권을 잡기 위해 일으킨 반란이다.

해주세요컴퍼니(대표 조현영)가 12월 12일부터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회사가 국내 1등 심부름 앱 해주세요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가 170만명이다.

해주세요의 고객 68%가 음식점, 편의점, 물품 배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이를 지원하는 20만명 이상의 배달자가 전국에 산재하고 있다.

해주세요의 음식 배달 서비스가 기존 배달 플랫폼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저가 수수료 전략을 앞세운다. 중개 수수료와 포장 수수료가 없어, 가맹점의 추가 비용 부담도 없다. 게다가 초기 입점시 회원료 등 고정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해주세요가 업계 1위 배달의 민족과 달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셈이다.

해주세요가 고객에게도 최저가로 음식 배달을 제공한다. 최소 주문 금액을 9900원으로 책정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별도의 구독이나 추가 배달비 없이 모든 주문을 한집 배달로 시행한다.

점포와 가계 부담을 낮춰 시장 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게 해주세요 복안이다.

조현영 대표가 “해주세요가 다양한 심부름 대행 서비스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음식 배달 수수료 없이도 지속 가능한 사업을 갖췄다. 0% 수수료 정책이 자영업자 폐업 100만 시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주세요가 현재 사이트를 통해 가맹점 사전 입점을 받고 있으며, 내년 3월에 전국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심부름 앱 ‘해주세요’ 1212 사태 재현?…배민, 떨고 있니?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심부름 앱 ‘해주세요’가 1212 사태를 재현한다. 1212사태가 1979년 신군부가 정권을 잡기 위해 일으킨 반란이다.해주세요컴퍼니(대표 조현영)가 12월 12일부터 서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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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25주년 신제품. [사진=하림]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닭고기 유통업체 하림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

용가리 치킨이 100% 국내산 닭고기 순살을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 바삭하게 튀긴 치킨 너겟 제품으로, 1999년 첫 선을 보였다.

하림이 이를 기념해 이날 불 용가리 치킨, 용가리 치킨 25주년 한정판, 용가리 닭가슴살( 오리지널, 화끈매운맛, 마라맛, 바베큐맛), 점보 용가리&볶음밥 정식 등을 내놨다.

고객이 하림 온라인 몰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이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가 “출시 후 25년 동안 많은 고객이 찾은 용가리를 더욱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하림, 용가리 출시 25주년 기념…다양한 관련 제품 내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닭고기 유통업체 하림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신제품을 2일 출시했다.용가리 치킨이 100% 국내산 닭고기 순살을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 바삭하게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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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 초콜릿 케이크. [사진=투썸플레이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진하고 꾸덕한 고급 초콜릿의 맛을 가진 파베 초콜릿케이크를 2일 선보였다.

생초콜릿으로 불리는 고급 파베 초콜릿을 활용한 파베 초콜릿케이크가 촉촉한 초코 시트에 부드럽고 진한 다크 가나슈 무스를 가졌다. 케이크 위에는 코코아 가루를 가졌다.

파베 초콜릿케이크의 소형도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고급스럽고 진한 맛의 초콜릿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파베 초콜릿케이크를 준비했다. 고객이 이번 초콜릿케이크를 커피와 함께 즐기면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  파베 초콜릿케이크 출시…생초콜릿 함유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진하고 꾸덕한 고급 초콜릿의 맛을 가진 파베 초콜릿케이크를 2일 선보였다.생초콜릿으로 불리는 고급 파베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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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에 나비엔 숙면매트 2주 무료 체험 기회…할인 혜택 등 제공
경동나비엔 단꿈체험소. [사진=경동나비엔]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생활환경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를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를 2일 개설했다.

체험 제품이 인공지능(AI)숙면기술을 적용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MW720)와 편리한 사용과 안전이 강점인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 등이다.

3회로 펼쳐지는 단꿈체험소가 회차별로 100명의 체험 고객을 모집한다. 체험 고객이 이들 제품 가운데 원하는 제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주간의 체험 후 본인이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도 받는다.

경동나비엔은 체험 고객이 사회적관계방(SNS)에 체험 후기를 남기면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경동나비엔이 회차별(2인) 우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원하는 나비엔 숙면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꿈체험소는 경동나비엔 온라인몰인 나비엔 하우스의 단꿈상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단꿈체험소 신청이 이날부터 14일까지다. 2차가 21일부터, 3차가 11월 11일부터 각각 2주간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총괄임원이 “지난해 실시한 단꿈체험소에 2500명 이상의 고객이 몰렸다. 이중 79%의 체험 고객이 숙면매트를 구매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도 단꿈체험소를 통해 고객에게 숙면의 가치와 나비엔 숙면매트의 차별화한 숙면기술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무료 체험 행사 마련…단꿈체험소 개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생활환경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를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를 2일 개설했다.체험 제품이 인공지능(AI)숙면기술을 적용한 나비엔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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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화 교수 작품.[사진=세종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이강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회화과 교수가 인천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도든아트하우스에서 10일까지 개인전 청연을 진행한다.

2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강화 교수가 자연을 탐미하고 이를 그리는 작업을 수년간 지속하고 있다.

그가 소박한 자연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의 소재로 삼고 있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찰나를 화폭에 옮기고 있다.

이번 전시 청연(淸緣)이 겨울 바다색을 바탕으로 그가 자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한편, 이강화 교수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최근까지 50년간 그림을 그린 화가로,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가 프랑스 파리 유학을 마치고,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강화 세종대 회화과 교수, 인천 도든아트하우서 개인전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이강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회화과 교수가 인천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도든아트하우스에서 10일까지 개인전 청연을 진행한다.2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강화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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