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자원봉사의 달 사회공헌 활동 펼쳐

포드코리아와 협력사 임직원이 난치병 환아의 쾌유 기원을 위한 소원성취 곰 인형을 만드는 위시베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포드코리아]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가 이달 포드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비영리 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사회공헌 활동을 최근 펼쳤다.

포드코리아가 자사, 협력사 임직원 등이 난치병 환아의 쾌유 기원을 위한 소원성취 곰 인형을 만드는 위시베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드코리아가 2015년부터 매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전무가 “앞으로도 포드코리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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