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한국법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우리재단(이사장 틸 셰어) 임직원이 서울 청계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최근 진행했다.
우리재단이 7월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청계천 가꾸기 참여를 약속했다면서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재단 임직원 50이 청계천 광통교에서 장통교 구간를 청소하고, 다양한 꽃을 심었다.
틸 셰어 이사장이 “종로에 거처를 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청계천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연과 휴식을 누리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청계천 환경 개선 활동 펼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한국법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우리재단(이사장 틸 셰어) 임직원이 서울 청계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최근 진행했다.우리재단이 7월 서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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