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울과 수도권 도시에서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윤석열 정부가 민생 안정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이유다.
한편, 우리나라가 빈익빈 부익부 사회다. 20%의 국민이 나라 부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실제 2021년 국내 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상위 0.1%의 연평균 근로소득이 중위소득자(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소득분위 50%)의 32배로 나타났다.
같은 해 근로소득자 상위 0.1%(1만9959명)의 1인당 연평균 급여소득이 9억5615만원으로 같은 해 중위 소득자의 연평균 급여소득(3003만원)보다 31.8배 많았다.
'포토·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0) | 2024.05.20 |
---|---|
내 경차가 ‘최고’…현대차 캐스퍼 對 기아차 모닝 (0) | 2024.05.17 |
청년 실업률 6.5% 불구, 이제 이런 일이 힘들지? (1) | 2024.05.10 |
조심조심 코리아 10년…안전 불감증 ‘여전’ (0) | 2024.05.09 |
이번에는 될까?…문 닫은 순댓국밥집에 또 순댓국밥집 (0)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