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11종 성탄절 기념 행사 진행

[사진=넷마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성탄절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자사 주요 게임 11종이 기념 행사를 펼친다.

우선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25일까지 홀리데이 파티, 출석 선물을 진행한다. 고객이 행사 기간 출석만 해도 성진우 신규 무기 금미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트리를 부탁해 등에 참여하면 금미호, 마정석, 100만 골드 등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25일까지 주점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다이아, 성장 재화 등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26일까지 이어지는 반짝 포근 두근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에 필요한 물품을 각 마을에 기부하면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을 한다. 1월 2일까지 신규 캐릭터 성야의 무녀 드루이드 자네리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셜 스텝업 소환도 진행한다.

레이븐2가 크리스마스 행사로 던전 침묵의 설원을 선보인다. 고객이 크리스마스 성의 눈 내리는 밤과 성탄절의 악몽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출석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사역마 스노폰도 지급한다.

수집형 전략 게임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도 29일까지 해피 홀리데이 행사를 통해 전설 영웅 소환서, 픽업 소환서, 전설 마스터 기억석 등 다양한 보상을 진행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꿈돌 11회 소환권, 희귀 꿈돌 소환권 등을 보상하는 눈꽃 특별 출석부 행사를 내달 8일까지 마련했다.

감성 모험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와 수집형 애니메이션 게임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 모바일 등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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