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영국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컨버터블 신형 밴티지 로드스터를 16일(현지시각) 선보였다.
해당 차량이 강력한 주행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4000㏄ V8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밴티지 로드스터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 역동적인 주행 감각,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졌다.
애스턴마틴 관계자가 “신형 밴티가는 기술과 성능면에서 이전 모델을 뛰어넘어 동급 최고 수준의 스포츠카로 태어났다. 밴티지 로드스터가 세계적인 수준의 오픈탑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공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영국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컨버터블 신형 밴티지 로드스터를 16일(현지시각) 선보였다.해당 차량이 강력한 주행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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