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 현장. [사진=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에코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서울 종로에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최근 펼쳤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종로 사직동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김장 나눔을 기획했다.

이번 김장 나눔에는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 등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임직원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유기농 재료로 700㎏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포장해 사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중증장애 단기 거주 시설인 라파엘의 집에도 해당 김장 김치를 제공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 현장. [사진=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가 “임직원과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노을공원 나무심기, 태화강 환경정화 활동, 발달장애인 지원 등 매년 환경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에코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서울 종로에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최근 펼쳤다.에쓰-오일토탈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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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국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25일 획득했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인 동아에스티, 원료의약품 사업회사인 에스티팜도 같은 등급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상장사와 비상장사 1287개 기업 대상으로 한 올해 하반기 ESG 경영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3사가 AA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 3사가 매출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기업그룹에서 ESG 최고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ESG 최고 기업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스틴베스트가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에 상장,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평가를 진행하고, 7개 등급(AA, A, BB, B, C, D, E)으로 구분한다.

서스틴베스트가 아울러 ESG 최고 기업 100사도 함께 발표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스틴베스트 ESG 경영평가서 최고 등급 AA 획득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국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25일 획득했다.전문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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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부문, 29개 동아리 청소년 창작자와 일반인 등 1천명 참석

행사 모습. [사진=CJ나눔재단]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주말  3일간 올해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결산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작품 제작까지 한 6개 부문의 창작 콘텐츠 등이 선보였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가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2019년부터 전국 중고등학생이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 등에서 다양한 결과물을 내놨자. 올해까지 1만3000명의 청소년과 1200개의 동아리가 여기에 함께했다.

올해 5월부터 250개 동아리, 2900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문화동아리에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26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3일간 행사에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청소년을 비롯해 청소년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0명이 참석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청소년 창작자가 직접 만든 결과물을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시식회와 패션쇼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CJ만의 차별화한 문화사화공헌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결산 행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주말 3일간 올해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결산 행사를 진행했다.25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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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경협.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경제인협회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제10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K-ESG 얼라이언스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가적 총력 대응을 하겠다. 선진국 수준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집중 편성했으며, 부모·기업·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아닌 EF(패밀리)G 경영을 위해 기업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가정양립,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 양성평등(직장내 성차별 금지)이 필수"라고 을 강조했다.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도 "그동안의 노력으로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10년 전에 비해 크게 느는 등 많은 변화가 있다. 기업이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

 

 

 

 

 

재계, 기업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나서…한경협,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경제인협회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제10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25일 개최했다.주형환 부위원장은 K-ESG 얼라이언스 위원 3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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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에 참석한 중학생이 전기차 아이오닉5를 만들었다. [사진=현대차]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시작해 매년 펼쳐지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업계 최초로 교육부와 손잡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교육이다. 

현대차가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모빌리티 기술 등을 알리고 있다.

교육이 중학생 대상 정규, 단기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등으로 각각 진행된다.

내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내달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지속해 돕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자 모집…초중학교 대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22일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시작해 매년 펼쳐지는 미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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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종강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지도 교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나눔재단]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4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최근 종강했다.

CJ나눔재단이 온오프라인 종강식을 갖고, 문화다양성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 다문화가정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교육 현장에 맞춰 아동.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지 않도록 교사, 아동의 인식개선을 도와 지속가능한 문화다양성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이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 교사에게 문화다양성 교수학습법을 제공하는 등 전문성 개발과 전문 교육자 등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의 경우 전년보다 2배 급증한 400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참가해, 아동 7000명, 교사 400명이 각각 여기에 참여했다. 아울러 교사 양성 교육 지역으로 서울 외에 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을 거점 도시를 추가해, 전문적인 교수학습법을 제공했다. 

이번 종강식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지도 강사 등이 우수기관 사례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가졌다.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올해도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아동 돌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펼치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종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4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최근 종강했다.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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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MM]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평가에서 A등급을 최근 획득했다.

22일 HMM에 따르면 2006년에 발족한 서스틴베스트가 공신력이 높은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가 올해 상장사 1065개사, 비상장사 205개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드들 업체에 AA, A, BB, B, C, D, E 등의 등급을 매겼다.

HMM은 2021년부터 평가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HMM이 환경 부문과 사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M 관계자가 "사회 부문의 경우 HMM이 속한 운송 섹터 평균대비 30%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공헌, 지역사회 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인적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고객 관리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HMM이 프랑스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상위 1%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넘 등급을, 한국ESG기준원이 진행하는 ESG평가에서도 5년 연속으로 A등급을 각각 받았다.

 

 

 

 

 

HMM, 서스틴베스트 ESG평가서 A등급 획득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평가에서 A등급을 최근 획득했다.22일 HMM에 따르면 2006년에 발족한 서스틴베스트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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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로 연구와 혁신 거듭 공인…국내 최초 발효 전문 연구소 설립
매출 5% 연구개발에 투입…혁신 제품 발굴 등으로 한식 세계화에 앞장
(오른쪽부터)박진선 샘표 사장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샘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샘표가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올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를 마련하고, 매년 해당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업력 45년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9개 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뽑았다.

샘표가 1946년 출범 이후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사훈으로 국내 식품산업과 식문화 발전을 견인한 공로로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故) 박규회 창업 회장이 해방 직후 장을 담가 먹기 어려운  피난민을 돕기 위해 샘표를 설립했으며, 이후 국내 간장 시장에서 1등을 지속했다.

샘표가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서다.

실제 샘표가 매년 매출의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한국 식문화를 연구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이로 인해 샘표 R&D 거점인 우리발효연구중심이 3000종의 미생물로 제품의 맛과 향, 색을 조절하는 원천 기술과 70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샘표가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샘표가 밀을 넣지 않고 콩과 소금으로만 발효한 전통 한식간장의 대량 생산에 성공해 국내 최초로 맑은 조선간장을 2021년 출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개선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춘 장(醬) 연두도 내놨다.

샘표 관계자가 "창립 이래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 등으로 명문장수기업에 오르게 됐다.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하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명문장수기업에 올라…1946년 출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샘표가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올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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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 C&C]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기업채용연계형 씨앗 훈련생을 모집한다.

20일 SK C&C 등에 따르면 씨앗 과정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청년장애인 IT 전문가 육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8기 교육생까지 283명이 씨앗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중 258명(91%)이 취업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지원, 제조테스트 등이다. 이번 모집 기간은 내달 12일까지다. 선발자가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과정별로 4~6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훈련생이 교육과정 수료 후 씨앗에 참여하는 기업(16사)의 채용 전형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

[사진=SK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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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장애인고용공단과 맞손…채용연계형 장애인 훈련생 교육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기업채용연계형 씨앗 훈련생을 모집한다.20일 SK C&C 등에 따르면 씨앗 과정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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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바거스하우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9일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 따르면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 등 임직원 14명이 서울 금천구 만성질환 보유 재가 장애인 가정에 영양만점 키트를 최근 배달했다.

이번 봉사가 임직원의 자원봉사를 적극 장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것으로, 올해로 6년째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이 우선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볶음밥, 음료 등으로 이뤄진 음식 꾸러미 20를 준비했다. 

이들이 준비한 음식 꾸러미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재가 장애인 대상 나눔 봉사 펼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바거스하우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19일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 따르면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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