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기아의 충남 천안남부지점에 근무하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이는 기아 사상 31번째다.

기아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1996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139대, 누계 4057대를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가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주어진다. 기아가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제공했다.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내 힘이 아닌 고객과 동료 덕분에 이룬 성과다. 앞으로도 배우려는 자세와 끊임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가 오토컨설턴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로 누적 판매 2000대 달성시 스타, 3000대 달성시 마스터 4000대 달성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을 부여하고 있다.

 

 

 

 

 

기아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 29년간 판매 4천대 달성…그랜드 마스터 올라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기아의 충남 천안남부지점에 근무하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이는 기아 사상 31번째다.기아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199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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