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상을 수상한 SK핀크스 김상필, 이재광 셰프. [사진=SK핀크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SK핀크스가 최근 이틀간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제8회 향토음식품평회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인 도지사상을 받았다.

SK핀크가 자사 소속 김상필, 이재광 셰프가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159개팀, 200명이 참여했다.

SK핀크스 소속 김상필, 이재광 셰프가 딱새우, 돌문어, 황금광어 등 제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제주 식자재를 이용해 애피타이저 4종, 주요리 4종 등을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구현해서다.

SK핀크스가 "앞으로도 포도호텔, 비오토피아, 디아넥스 레스토랑 등 SK핀크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핀크스가 운영하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이 겨울을 맞아 마라도 특방어 요리 등을 선보인다.

 

 

 

 

 

 

SK핀크스, 제주향토음식품평회서 2년 연속 도지사상 받아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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