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생산성과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 A45를 25일 선보였다.
이번에 신형 A35와 A45이 볼보의 오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연료 효율성, 운전자 편의성, 내구성,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이다.
A35와 A45는 각각 35톤급, 42톤급으로, 생산성이 탁월하며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과 변속기를 탑재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들 차량이 이전 차량보다 최적화한 프레임, 적재함 설계를 통해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외에도 이들 차량이 자동 잠금장치, 유압 기계식 조향 시스템, 올터레인 보기 등 다양한 사양을 기본으로 가졌다.
임재탁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이 “신형 A35, A45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이 볼보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해 기술을 혁신하고,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 굴절식 덤프트럭 韓 출시…A35·A45, 생산성과 안전성 강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생산성과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 A45를 25일 선보였다.이번에 신형 A35와 A45이 볼보의 오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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