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외벽에서 나오는 HL그룹의 홍보 영상 상 나를 믿다. [사진= HL그룹]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HL그룹(회장 정몽원)의 홍보 영상 상 ‘나를 믿다’가 장안의 화제다. 5일 송출 이후 7일만인 7월 2차에 광고계 1위를 차지해서다.

HL그룹은 네편의 영상이 국내 최대 광고 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TVCF 7월 2주차  순위에서 각각 1위, 2위, 3위, 4위를 휩쓸었다고 17일 밝혔다.

나를 믿다 영상이 가상(假像)과 실상(實像)의 증명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HL그룹이 이번 영상을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자사의 정체성을 잘 담은 점도 이 같은 인기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HL그룹 관계자가 “‘나를 믿다의 나는 나와 너 우리 모두를 뜻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로 회사를 알리고 관련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헸다.

한편, 이번 영상이 HL그룹 사이트( https://www.hlcompany.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HL%EA%B7%B8%EB%A3%B9),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l__world/) 등에서 볼 수 있다.

 

 

 

 

 

HL그룹, 홍보 영상 ‘나를 믿다’ 기염…송출 7일만에 광고계 1위 꿰차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HL그룹(회장 정몽원)의 홍보 영상 상 ‘나를 믿다’가 장안의 화제다. 5일 송출 이후 7일만인 7월 2차에 광고계 1위를 차지해서다.HL그룹은 네편의 영상이 국내 최대 광고

www.speconomy.com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요 지역에 내건 홍보 문구.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대전지역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 혁신 주체와 협업한다.

수자원공사가 대전시, 한남대학교,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 등과 대전發 국제개발협력 사업 얼라이언스를 최근 발족하고,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의 경우 대덕연구단지 등 연구, 과학 시설이 풍부해 기술력을 가진 혁신 물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에 유리하다.

공사 등이 이번 협의체를 만든 이유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이 “이번 협업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을 지속해 확대하겠다. 지역 혁신기업의 첨단 물관리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속해 돕겠다”고 말했다.

 

 

 

 

 

수자원公, 대전지역 혁신 주체와 국제개발협력 강화체계 구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대전지역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 혁신 주체와 협업한다.수자원공사가 대전시, 한남대학교,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 등과

www.speconomy.com

 

10월 체코 방산보안 전시회 참가…24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등
서울 서초구에 있는 코트라.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사장 유정열)가 중동부 유럽에 방산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산업부 등이 이를 위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체코 방산보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라하 국제전시장(PVA)에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가 중유럽의 대표 방산 전시회로, 전시회에는 현지와 다국적 방산기업이 200개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 24일까지 코트라 사이트(www.kotra.or.kr)를 신청하면 된다.

산업부 등이 참가 기업에 B2B(기업간 거래) 상담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방산 수출 확대를 진행한다.

임성주 코트라 프라하무역관장이 “급증하는 현지 방산 수요, 체코기업과 협력 가능성, K-방산 인지도 상승 등을 고려하면 체코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중부유럽 방산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참가 기업에 현장 지원과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한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코가 국방 현대화 계획에 따라 올해 국방 예산을 2020년 대비 2배 증액하고,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체코 방산협회(AOBP)에 현지 140개 업체가 회원사로 있으며, 현지에 5000개의 방산거래 허가 보유 기업이 있다.

 

 

 

 

 

산업부-코트라, 중동부 유럽 융단폭격…방산 수출 판로 개척 추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사장 유정열)가 중동부 유럽에 방산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산업부 등이 이를 위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체코 방산

www.speconomy.com

 

게임 제작 전문업체 넷마블(의장 방준혁)이 살아나고 있다. [사진=넷마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B증권이 넷마블(의장 방준혁)에 대해 2분기 신작의 기대 이상 흥행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7일 판단했다.

다만, 신작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되면서 3분기에는 실적 개선폭 축소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했지만, 모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높였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이 “넷마블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904억원, 영업이익이 972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전망(545억원)를 웃돌 것이다. 5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와 레이븐2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흥행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나혼렙과 레이븐2 등의 매출이 급격히 하향 안정화하면서 3분기부터는 마진 개선폭이 축소할 것이다. 하반기 나올 신작이 장르나 IP 특성상 2분기 출시작 만큼의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신작 흥행을 위해 내년 발매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일 공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넷마블의 17일 종가가 6만1000원이다.

 

 

 

 

 

증, 넷마블 신작 흥행 불구 ‘투자의견 중립’…목표가 상향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B증권이 넷마블(의장 방준혁)에 대해 2분기 신작의 기대 이상 흥행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7일 판단했다.다만, 신작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되면서 3분기에는 실적

www.speconomy.com

 

최대 담수화 프로젝트에 RO멤브레인 2만3천개 공급
기존 3개 47만톤 담수화 사업 진행…“ 물 공급에 노력”
LG화학의 RO멤브레인을 사용하는 오만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사진=LG화학]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LG화학이 오만 최대 담수화 플랜트에 역삼투막(RO멤브레인)을 공급한다.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오만 전체에서 담수화하는 물의 절반이 LG화학의 역삼투막을 통해 생산 예정이다. 역삼투압이 농도 차가 있는 용액을 반투막(멤브레인)으로 분리해 농도가 높은 쪽에 압력을 가해 물 분자만 통과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이 오만 구브라 3단계 담수화 프로젝트의 설계, 조달, 시공(EPC)사인 GS이니마에 역삼투막 2만3000개를 공급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1억톤(하루 30만톤)의 해수를 담수화할 수 있으며, 이는 오만 수도권 인구 2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구브라 3단계 담수화 프로젝트가 현지 수도 무스카트의 해변에 있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다. 2027년 1분기에 가동을 시작하면 오만 최대 규모 담수화 시설이 된다.

LG화학의 역삼투막이 종전 오만에서 하루 47만 톤의 물을 담수화했다. 구브라 3단계 프로젝트를 더하면 하루 담수화하는 양은 77만톤이며, 이는 오만 전체 해수 담수화량(150만톤)의 절반 이상이다.

이는 LG화학의 역삼투막이 염분 제거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99.89%인데다, 담수화에 높은 압력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박막 나노 복합체 기술로 나노 입자를 막 표면에 입혀 염분 제거율은 유지하면서도 타사 제품보다 유량이 20% 이상 많아서다.

형훈 LG화학 상무가 “LG화학이 2016년 하루 담수화량 25만톤 규모의 소하르 담수화 플랜트에 역삼투막을 공급하며 오만에 진출했다. 2018년에는 하루 12만 톤의 식수를 생산하는 살랄라 프로젝트에, 2021년에는 하루 담수화량 10만톤의 바르카 5단계 담수화 플랜트에 역삼투막을 적용했다”며 “사업 초기부터 현지에서 입지를 다진 만큼고객사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 오만 담수화 사업 선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LG화학이 오만 최대 담수화 플랜트에 역삼투막(RO멤브레인)을 공급한다.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오만 전체에서 담수화하는 물의 절반이 LG화학의 역삼투막을 통

www.speconomy.com

 

하계 휴가철 무상점검 계획. [자료=각사]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산차 업체가 여름 휴가철 맞아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이 24일부터 26일까지 이번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가 전국 1237개 블루핸즈에서, 기아가 758개 오토큐에서 각각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지엠고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4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르노코리아가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 점검을 시행한다. KG모빌리티도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8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펼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이 엔진, 공조 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브레이크와 패드 마모도,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이들 5사가 자동차 운행 중 고장,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현대기아 등 국산차 5사, 휴가철 맞아 차량 무상점검 진행…24일∼26일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산차 업체가 여름 휴가철 맞아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www.speconomy.com

 

쎄살 라모스 선수, SR3 클래스, 김태영 선수, SR1 클래스 각각 우승
[사진= 래디컬 컵 코리아]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가 지난 주말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 대회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치면서 희비가 갈렸다.

대회 후원사인 CJ 대한통운에 17일 따르면 대회가 SR10 클래스, SR3 클래스, SR1 클래스로 각각 치러졌다.

치열한 걍쟁 끝에 SR10 클래스에서 핸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형준 선수와 최웅선 선수가 2, 3위에 각각 올랐다.

SR3 클래스에서는 쎄살 라모스 선수가 우승을, 임동희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SR1에서는 김태영 선수가 우승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가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 부상을 제공했다.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핸리 선수, SR10 클래스 우승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가 지난 주말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 대회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치면서 희비가 갈

www.speconomy.com

 

립 골드버그 대사, 울산 HD현대중공업서 함정 등 시설 시찰
​​​​​​​미국 해군성 장군 등 고위급 인사 잇단 방문…MRO사업 협력
이상균 사장. [사진=스페셜경제, 뉴시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HD현대중공업 미국과 함정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최근 논의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함정사업 분야 상호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필립 S.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 영사 등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아, 정기선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등과 조선소를 시찰하고 관련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골드버그 대사가 세계 1위 조선사이자 함정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찾고 싶다고 해서 이뤄졌다.

골드버그 대사 등 상선 건조 현장을 보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최신예 초계함 등 건조 중인 함정과 도크, 창정비시설 등도 살폈다. 앞서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을 찾아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상균 대표이사가 “미국이 자국 함정의 유지, 보수, 정비(MRO) 물량의 일부를 해외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고위급 인사가 HD현대중공업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협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오랜 우방이자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K-방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가 “미국과 HD현대가 상선, 함정 분야에서 훌륭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했다.

 

 

 

 

 

HD현대重, 주한 미국대사와 함정사업 협력 논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HD현대중공업 미국과 함정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최근 논의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함정사업 분야 상호 협력방

www.speconomy.com

 

KGM의 쿠페형 액티언. [사진=KGM]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ID(SUV) 액티언이 대박을 예고했다. 사전 판매 첫날에만 1만6000대가 팔려서다.

16일 KGM에 따르면 J12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으로 확정하고, 15일부터 사전 판매를 실시했다.

액티언의 가격과 제원 등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외관만으로 액티언 사전 판매 첫날 이 같은 실적이 SUV 전문 기업인 KGM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다.

액티언의 쿠페형 디자인과 KGM의 전문성 등이 향후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KGM 관계자가 “대리점과 전용 사이트에서 각각 1309명과 1만4824명이 액티언을 구매했다. 이는 KGM 사상 최대로, 신차 액티언에 대한 고객 관심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 액티언 대박 예고…사전 판매 첫날 1만6천대 팔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ID(SUV) 액티언이 대박을 예고했다. 사전 판매 첫날에만 1만6000대가 팔려서다.16일 KGM에 따르면 J12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

www.speconomy.com

 

현대차그룹.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고객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만든다.

현대차·기아와 KERI가 이를 위해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16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이 급변하는 전기차 생태계의 다양한 완성차, 충전기 제조사 간의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해 전기차 충전 호환성을 확보하고, 고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기차 충전 시설의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상호운용성 시험센터가 제조사별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별적으로 충전 호환성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완성차 제조사와 충전기 간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양방향으로 시험하는 상호운용성 검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한국전기연구원이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과 운영, 적합성 시험 기준 확립과 신기술 적용, 시험장 운영 방안 개선과 결과물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활동, 시험 참여자의 국내외 확대, 전기차 충전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을 각각 추진한다.

우선 양측이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 구축한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이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을 통해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양한 제조사의 기술 검증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개선 나서…한국전기연구원 맞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고객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만든다.현대차·기아와 KERI가 이를 위해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한다는

www.speconom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