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모습. [사진=세종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육군사관학교(교장 정형균 소장)와 청년의 안보의식 제고에 나섰다. 두 학교가 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를 최근 개최한 것이다.

1일 양측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2030 세대의 안보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방과 안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다.

세종대와 함께 진행한 올해 대회가 팀단위 정책 비교 토론, 개인주제발표와 집단토론, 특별분과1, 특별분과2(중고등부) 등으로 각각 펼쳐졌다.

올해 행사에는 207명의 1030 세대가 참석해 안보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양측이 올해 처음으로 중고등부를 신설해 10대의 안보 의식도 고취했다.

엄종화 총장이 “올해 대회는 미래 세대가 안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가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육사, 청년의 안보 의식 고취 나서…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공동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육군사관학교(교장 정형균 소장)와 청년의 안보의식 제고에 나섰다. 두 학교가 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를 최근 개최한 것이다.1일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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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서울 중구 본점.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와인 창고 방출전을 1일부터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지점에서 7일까지 샤토 마고 2019, 샤토 슈발 블랑 2020, 샤토 오브리옹 2013, 샤토 안젤루스 2020,  이스까이 말벡, 클라우디베이 쇼비뇽블랑 등 8000 종의 와인을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행사 기간 유명 위스키 맥캘란 호라이즌도 2병 한정으로 준비했다.

 

 

 

 

 

신세계百, 와인 창고 방출전 마련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와인 창고 방출전을 1일부터 진행한다.신세계백화점 전국 지점에서 7일까지 샤토 마고 2019, 샤토 슈발 블랑 2020, 샤토 오브리옹 2013, 샤토 안젤루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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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칼국수 활용해 특별요리 선봬…16일까지 진행
장초반가, 8천500원 올라…증, 목표가 55만원 제시
김도윤 셰프와 농심 멸치 칼국수. [사진=농심]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심이 수익 개선에 팔을 걷었다. 전년 동기대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1조6979억원→1조7332억원)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1175억원→1051억원)과 순이익(992억원→960억원)이 줄어서다. 게다가 3분기 수익도 낙관할 수 없다.

농심이 이를 고려해 흑백요리사로 이름난 김도윤 셰프가 운영하는 자가제면 전문점 면서울을 통해 건면 제품 멸치칼국수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31일 선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농심의 멸치칼국수가 199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도윤 셰프가 이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이번 협업이 16일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농심이 김도윤 셰프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내주 개점하는 분식점과도 협업한다. K-분식 체험을 주제로 공간을 꾸미고 짜파게티 소스를 활용한 짜장떡볶이와 웰치스 슬러시 등을 선보인다.

이들 협업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초반 농심의 주가가 전날보다 2.35%(8500원) 오른 37만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의 주가가 25일 35만6000원으로 최근 3개월 사이 최저를 찍었지만, 이후 꾸준히 올랐다.

증권가가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각각 제시한 이유다.

김도윤 셰프가 농심 멸치칼국수를 활용해 요리한다. [사진=농심]

 

농심 관계자가 “농심과 김도윤 셰프가 제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열정을 공유하고 농심 건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도윤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헤드폰을 착용하고 요리를 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그가 현재 면요리만 취급하는 면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 면서울에서도 면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농심,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와 맞손…수익 제고 나서, 주가 강세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심이 수익 개선에 팔을 걷었다. 전년 동기대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1조6979억원→1조7332억원)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1175억원→1051억원)과 순이익(9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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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우수 점주 30명이 베트남 연수를 최근 가졌다. [사진=투다리]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외식 가맹본부 투다리가 올해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연수를 최근 진행했다. 이들 점주가 우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경영 전략을 습득하는 등 점포 운영 비법도 취득했다.

31일 투다리에 따르면 이번 해외연수가 최근 수십년간 지속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다.

투다리가 이를 통해 점주와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상생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21곳 지사별로 1점포씩 선정한 우수 점주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점포 칭찬하기를 통해 선발한 점주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4일간 현지에서 휴식하면서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얻었으며, 본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투다리가 그동안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우수 점주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는 투다리가 해외에 진출하려는 노력이라는 게 업계 일각의 풀이다.

투다리 관계자가 “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해외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점주가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영감 등을 얻었다. 앞으로도 점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투다리, 베트남 공략 시동?…우수 점주 30명,  현지 연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외식 가맹본부 투다리가 올해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연수를 최근 진행했다. 이들 점주가 우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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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친환경 정수기 업체 브리타가 여기어때 버킷팩03 빠니트립과 협업으로 정수필터를 가진 자사 텀블러를 알린다. [사진=브리타]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독일의 친환경 정수기 업체 브리타가 여기어때 버킷팩03 빠니트립과 협업으로 정수필터를 가진 자사 텀블러를 알린다.

브리타가 여행을 통해 2030 세대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리타가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를 지원한다.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가 일반 음용용 트위스트캡과 정수 필터를 탑재한 필터캡 듀얼 번들로 이뤄졌다.

주민혜 브리타 코리아 상무가 "라크 텀블러가 언제든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 필수품이다.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타, 여기어때와 협업…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 알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독일의 친환경 정수기 업체 브리타가 여기어때 버킷팩03 빠니트립과 협업으로 정수필터를 가진 자사 텀블러를 알린다.브리타가 여행을 통해 2030 세대에 특별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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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썹인증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 대전지원이 관내 식품, 축산물 인증업체의 해썹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해썹(HACCP) 사후관리 기술교육을 최근 운영했다.

해썹인증원이 이를 통해 관내 21개 업체에 해썹 운영시 자주 발생하는 미흡한 사항 등을 공유하고, 업종별 개선 사례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썹인증원이 이번에 업종별 해썹 주요 지적사항, 해썹 운영과 위법 위반 개선사례, 해썹 인증사례 등을 각각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업체의 궁금점을 해소했다.

나동현 대전지원장이 “해썹 인증업체의 사후관리 내실화를 돕기 위해 이번 기술교육을 기획했다.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식품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업체와의 소통 자리를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대전지원, 해썹 인증업체 운영 내실화 등 지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 대전지원이 관내 식품, 축산물 인증업체의 해썹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해썹(HACCP) 사후관리 기술교육을 최근 운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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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인 땡큐절  행사를 진행한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31일부터 내 6일까지 진행하는 땡큐절은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와 슈퍼, MAXX(맥스), 온라인 롯데마트몰 등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이들 4사가 평소 행사보다 2배가 넘는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고객이 1등급 한우 고기를 행사 카드(롯데·BC·KB국민·신한·NH농협·삼성카드)를 통해 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이를 통해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를 67% 할인한 1974원에 살 수 있다.

이들 4사가 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5995원에 제공하고, 제철 먹거리와 즉석 조리 식품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제철 신선 식품으로 제주 감귤(3㎏·박스)은 현재 시세의 절반 수준인 7990원에, 남해안 생굴(100g·냉장)은 1792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마련…한우 국거리 1천원대 판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인 땡큐절 행사를 진행한다.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31일부터 내 6일까지 진행하는 땡큐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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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온]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롯데쇼핑의 온라인 전문기업 롯데온이 고객의 월동준비를 돕는다. 롯데온이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것이다.

고객이 행사 기간 올해 가을, 겨울 신상품과, 지난해 상품 등을 20~50%까지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컬럼비아와 노스페이스, 아이더 브랜드의 다운자켓과 백팩, 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어그와 베어파우 브랜드의 겨울부츠와 슬리퍼도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롯데온이 연말 여행을 앞둔 고객을 위해 쌤소나이트 레드 그룹 캐리어도 할인가로 판매한다.

고객이 온라인 전용 상품의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카드결제할인 혜택을 받는다.

 

 

 

 

 

롯데온, 고객 월동준비 지원…얼리 윈터 페스타 통해 최대 50% 할인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롯데쇼핑의 온라인 전문기업 롯데온이 고객의 월동준비를 돕는다. 롯데온이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것이다.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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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참석한 2030 세대.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3포 세대.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최근 2030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 최근 구직도 포기하면서, 이들 세대가 4포 세대가 됐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 29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응답자의 60.5%는 구직 기대가 낮은 소극적 구직자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유형별로 보면 의례적 구직(30.9%), 거의 안 함(23.8%), 쉬고 있음(5.8%) 등이다.

반면, 적극적 구직(23.4%), 타(他)진로준비(16.1%) 등 적극적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적다.

청년이 적극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신의 역량, 기술, 지식 등이 부족해 더 준비하기 위해(46.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전공 분야 또는 관심 분야의 일자리가 없거나 부족해서(18.1%), 구직활동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아서(14.0%), 적합한 임금수준이나 근로조건을 갖춘 일자리가 없거나 부족해서(10.1%)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취업준비 어려움으로 일자리 부족(50.8%) 가장 많이 꼽았다.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개선과제로 규제 완화 등 기업 고용여건 개선(26.4%)을 가장 많이 들었다. 이어 진로지도 강화, 현장실습 지원 확대 등(21.9%), 정규직·노조에 편중된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18.2%) 등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대다수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거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적극적인 구직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규제혁파,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 기업활력 제고와 고용여력 확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3포 현실화…청년 구직자 61%, 취업 의욕 잃어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3포 세대.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최근 2030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 최근 구직도 포기하면서, 이들 세대가 4포 세대가 됐다.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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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대]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제10회 코리아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을 내달 1일 교내에서 개최한다.

29일 양측에 따르면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행사가 외식·음료 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참여하는 경연이다.

올해 대회는 전국 30개 단체에서 16세 이상 순수 학습자 160명이 참가한다.

이들이 칵테일 믹솔로지스트, 바리스타, 소믈리에, 호텔 식음료 서비스, 항공 식음료 서비스 등 5개 부문애서 자웅을 가린다. 양측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시상한다.

최진호 세종대 산업대학원 원장이 “대회 참가자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이 같은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코리아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 1일 개최…외식·음료 서비스 분야 경연 -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와 제10회 코리아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을 내달 1일 교내에서 개최한다.29일 양측에 따르면 2015년 시작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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