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임직원과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역량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
안랩이 이를 위해 사내 컨설팅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컨설팅 스쿨, 협력사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안랩 베이스업 데이 등을 최근 각각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안랩이 최근 이틀간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컨설팅본부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컨설팅 스쿨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안랩 전문가의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과 자사 핵심 기술 특장점 소개, 직무 태도와 소통법, 보고서 작성법 등 임직원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안랩이 강원도 춘천에서 협력사 실무자 200명을 초청해 안랩 베이스업 데이도 가졌다.
안랩이 해당 행사에서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정책 등을 발표했다. 자사의 주요 제품과 보안 동향에 대한 전문적 지식도 소개했다.
안랩이 "앞으로도 임직원, 협력사와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안랩, 임직원·협력사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추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임직원과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역량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안랩이 이를 위해 사내 컨설팅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컨설팅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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